23년의 마지막 날을 주일로 보냈습니다.
고등부로 올라가는 6명의 졸업자와 사임하시는 6명의 선생님들. 그리고 중등부로 새로 올라온 16명의 진급자들이 함께 인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4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