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주의 것'(사43:1)이란 주제로 은혜 가운데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고, 주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평안, 자유가 충만했던 은혜로운 수련회였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련회를 계기로 중고등부에 양적/질적 부흥이 있기를, 중고등부 친구들이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