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마지막 날이면 모닥불 피우고 늘 부르던 이 찬송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그때는 마치 당장이라도 순교할 것 처럼 목청을 돋우던 그 찬송.....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오늘 이 순간 정말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눈물 어린 호소이구나 ....
북한.. 그리고 많은 이슬람 국가의 그리스도인을 향한 핍박..
전혀 목숨과 상관없는 교양수준의 신앙..
그리고 마지막 세대임을 알리시는 주님의 신호, 아이티..
나 이대로 괜찮은가요?
아비J웅!
우리가 아이티를 뭐 좀 해야 하지 않을까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핍박과 박해는 할 수 있지만,
능히 생명을 해할 수 있는 존재는 더뭅니다.
영적 무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마귀의 권세)를 내쫓을 수 없습니다.
기도합시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