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족한 특송에 칭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많이 쑥스럽고 굉장히 많이 떨리는 마음으로

부족한 노래를 발표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좋아서 나름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람들의 칭찬에 쑥스러워서 그냥 감사하다고만 말씀드렸는데..

하지못한 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께 영광..하나님께 영광.."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곡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하나되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람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