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자 연락 다 받으셔서 아시겠지만,
선희 자매님 오라버니께서 지난 주일 돌아가셨습니다.
간이 계속 안 좋으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지난 몇 번 예람 기도게시판을 통해서 기도했었지만
우리의 기도가 좀 더 열심을 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임하시길.
그리고 그 가정에 하나님의 생명이 새롭게 태어나길.
선희 자매님이 회복되고, 자매님을 통해 또 기도하는 우리를 통해
그 가정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싶습니다.
아멘~ 혼자 된 선희언니 새언니도 하나님 잘 알 수 있길
선희언니가 선희언니 가족들의 축복의 통로 되길~~
언니가 오빠가 없어도 외롭지 않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