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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Lee 2009.06.21 23: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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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해 봤어요..

사람들은 다 자기가 존귀하게 여겨지길 원하고, 사랑받길 원하잖아요

물론.... 하나님 사랑처럼 완전한건 없는데...

또 하나님이 선물로 사람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권리와 기회들, 상황들을 허락해 주시네요~

가장 아름다운건 공동체 내에서의 사랑인 것 같아요.. ^^

참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

예수님처럼 상처 받아도 사랑하는 그 사랑...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지체들이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후암 청년부 ^-^

 

계속 사랑할 수 있는 제가 되길,

 

그리고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말씀, 하나님 사랑 안에서

더 든든해 지길 ^^

울 순장님!! 사랑해요~~~ (홍도사님 ver)

2009.06.21 23: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