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형으로서
청년1부 지체들에게 반장과 부반장이라는 책임을 맡겨드려서 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물론 잘 해내리라 믿지만요..
수련회 주제곡으로는
"우리 오늘 눈물로"라는 곡을 추천해 봅니다..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에 씨앗을 심는다...."
그리고 한 가지 건의해 보고 싶은 것은
우리가 수련회를 준비하는 동안
해야 할 것(찬양, 간증, 꽁트 등이 있다면)들을
수련회 가기 전 주나 전 전 주 오후예배시
성도들과 함께 나누면서
기도의 동역을 받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수련회 훈련 일정을 계획하시느라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한 주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다음 주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