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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2001.02.05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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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경험으로,,
후배들의 심정이 어떨지 잘 이해되리라 생각됩니다..
일년차들 마음이 힘들텐데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에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정말 기도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선배들이 한명씩 집중적(?)으로
기도해 주는건 어떨까요??
지금 청년부가 기도가 많이 부족한건 다들 느끼실테니
일년차들을 위한 기도부터해서 기도를 회복합시다~!!!



정지웅 wrote:
> 지금 아이들이 겉으로는 잘 내색 안하지만
> 많이 갈등하고 힘들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
>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 많이 기도하고 싶어요.
>
>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진로에 관계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도록,
>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것에 순종할 수 있도록,
> 그리고 우리 청년들 간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 많이 변화할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도록,
> 항상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집중시킬 것을 결정함으로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
>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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