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깁니다.

우리 예람들은 너무 겸손한 것 같아요.
얼마나 멋진 기도의 삶을 살길래, 한 달 이상 중보기도가 없이...
아니면, 기도 안 하는 티내는 건가? (아~ 찔려 ^^;)

우리 예람을 위해 기도했으면 합니다.
게시판에 성령의 불이 붙도록!
말씀 나눔에 진리의 영이 임하도록!
중보기도가 기도의 영으로 충만하도록!
교회소식은... 음...
우리가 너무 심심하게 일 없이 지내나요?
음... 리트릿도 있고, 2년차 리더 소식도 있고...
어쨌든 교회소식도 많이많이!!
석준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열리지 않은 두곳을 어서 뚫도록!
바로가기에도 더 넣을 곳이 많을 것 같아요.
우리 교회 안디옥, 또는... 모르겠다.

어쨌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