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문범 2000.04.21 07:39:32
317
장석준 집사님이 우리의 부감집사님인 것 아시죠.
요사이 계속 몸이 않좋고 일에 버거워 하십니다. 어제는 코피가 멎지 않아 코에 심을 박을 정도가 되었죠. 생각나실때마다 기도 부탁합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