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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2001.01.16 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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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런거에만

관심이

갈까여...

헤헷,,

시간이 되면



가보구 싶네여...

근데

쪼꼼

기달려야겠쪄~

^^














 
제 목 :
Revive Us!(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주 제 :
치유와 회복 '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30:11)
"우리가 입은 상처를 치유하시고 우리의 본질을 회복시키시는 위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01년 2월 23일(금) 저녁 7-9시(무료입장) ※ 헌금시간이 있습니다.
 
장 소 :
온누리교회 본당







Worship Dance 두란노는 두란노 문화센터에서 프레이즈 워십댄스를 배운 학생들의 작은 동아리이던 모임이 1998년 하나님을 예배하고 캠퍼스,교회, 그리고 이 민족과 열방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뜻을 모아 세워진 워십댄스 선교팀입니다.

현재 단장은 박에스더 선생님이시며 여러명의 안무창작 Staff과 약 4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사역인 Kids 두란노와 청소년 사역인 Young Generation 사역을 섬겨왔으며 매년 여름에는 Out-reach를 통해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부산,대구 등지에서 워십댄스 세미나 및 Camp를 열어왔으며 세미나를 원하는 개교회 워십댄스팀과의 미팅을 통해 예배강의와 안무지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2000년 3월부터는 팀원 훈련과 예배,교제를 중심으로 한 자체 DTS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워십댄스 두란노는 워십댄스 대학을 세워 청소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워십댄스를 가르치고 예배자로 세워가고자 하는 vision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과 비전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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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회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워십댄스를
한 곡 한 곡 소개하는 식이었던 기존의 공연과는 달리 치유와 회복이라는 주제를 갖고 영상과 드라마를 중심으로 하나의 Story를 갖고 전개되며, 작품의 흐름 속에 워십댄스가 삽입되어 주인공의 심정과 관객들의 심정을 표현합니다.


이번 작품에는 주인공 3명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물들이지만 각각 가정안에서의 상처, 연인으로부터의 상처, 그리고 사회속에서의 상처로 인한 아픔이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이러한 상처로 인하여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짓기 시작함으로 더욱더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죄가 하나님과 더욱더 멀어지게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들과 하나님의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복시키시길 원하시고 그들의 받은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하십니다. 치유받은 자들은 감사와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워십댄스를 올려드리고 이제 또 다른 상처 입은 자들을 향하여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치유하는 사역에 동참합니다. 과거의 아픔과 상처와 죄로 인한 어두웠던 날들을 다시는 기억치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으로 인한 그 분을 향한 거룩한 비전들을 품고 나아가게 됩니다.


이번 3회 공연에는 Jazz 댄스 , 마임형식의 Drama, 힙합, 한국무용, 발레등의 다양한 장르의 워십댄스와 영상으로 종합예술의 형태를 시도하게 됩니다.

- 공연 Director 박상수 (내용 엿보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