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현 : 2005년 한해를 주님의 뜻가운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날씨도 많이 추워졌고 일이 많이 바쁜가운데서도 건강 지켜주세요.
- 임정혜 : 건강,새로운 배움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준비를 잘 할수 있도록, 포기가 접근조차 못하도록.
- 민아 : 기말고사 시험을 치르는가운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결과 있을 수 있도록.
졸업이 다가오고 취업을 하게 되는데 좋은취직자리 주시도록.
(어린이집으로 취업을 나가려 하는데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주님의 사람인 곳으로~)
- 김유선 :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주님께서 바라시는 비전을 정할 수 있도록.
2005년 한해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대인관계에 대해서 지금 빠져있는 우물에서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 이근태 : 2006년 1~2월에 있을 자격증시험에 대해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나태해 지지 않도록.
생활하는 가운데 아픔받는거에 대해서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주님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도록.
2006년 청년부 회계의 자리에서 사람의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오늘도 울 순모두들~ 나눔을 가졌는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을 하다보면 제가 순장이어서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더 많이 깨닫고 느끼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순장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앞으로 한주간도 화이팅하고 힘!!! 냅시다 ㅋ
아이 우리 순장 근태오빠 수고가 많아~
저 "우물" 잘 미화 시켜 보랬지! -_-
유선이한테 이를 꺼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