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연합엠티 잘들 다녀오셧낭??
나도 갈수 있을뻔햇는데 ㅋㅋ 아쉽게 외출 명단에 이름을 못올리는 바람에 못갔다는 사실이...;;
오늘 하루도 저는 컴퓨터 앞에서 시작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할것들이 너무많아서 바쁜데..;;
저는 몇달에 몇일 바쁘니..;; 오늘은 하루일정을 뭐라고 보고하면 그럴듯할까..;;
그런생각으로 하루를 시작 한답니다..;
어제는..자다가 새벽에 비맞으면서 미친듯 뛰엇습니다..;;
서버장비들이 전기에 민감해서.. 천둥 번개에 맞으면 그대로 다 고장나서리..;
천둥번개 친다는 소리에 .. 자다말고.. 슬리퍼 신고 죽어라 뛰어서 서버장비 다끄고 내려왓답니다.
그리곤.. 근무시간 돼서.. 근무나갓다가.. 들어와서. 라면 먹고 ㅎㅎ 또잣지요.
앞으로는 큐티 책을 여기다가 놔두고.. 아침에 올라와서 .. 큐티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할까해요^^
주님과 단둘이 갖는 시간이 너무 적어지는거 같아서 ㅎㅎ
ㅎㅎ 아침까지.. 비가 계속 오더니.. 지금은 안오넹 ^^
이제 그칠려나? ㅋㅋ 이제 비도 그쳐가니까.. 저도 힘차게 생기넘치는 생활을 해야겟네요 ^^
구름이 걷히고 해가 뜨면 엄청난 생명력을 볼수있듯이.. 저도 자연의 생명력에 동참을 해서 ㅎㅎ
아참.!! 그리고.. 5월에 갈듯햇던 휴가는 아마도.. 조금더 미뤄져서 6월에 가야됄듯하네요..ㅋㅋ
만약 포대장님 바뀌고.. 전에 있던 포상을 잘라 버린다면.. 못가는거고 ㅋㅋ
이제 통신장교님한테 보고 하러 가야될 시간이라서 ㅋㅋ
담에 또 쓸게욤..
기도해 줘서 고마워.....
지난 겨울수련회 때 함께 했던 생각이 나는구나..
경욱이는 우리의 멋진 동역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