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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2005.03.24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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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들어서 청년부예배에 소홀해진걸 느껴요..

몇번 바빠서 빠지다보니 계속 늦게되고 그러는거같아요..

이게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리고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앞으로 청년부 예배도 더 열심히 ..

새벽기도 그리고 고등부 예배또한 열심히하겠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안 환 목사
새벽에 영규를 보니 참 반갑더구나...
새벽이 피곤한 시간인데....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세계를 깨우는 사람이란다....

그래 다시 믿음의 고삐를 당기면서 멋진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2005.03.25 10:33:43
전상룡
오늘 하계동에서 정현이를 만나고 오다가..
네가 살고 있는 동네를 지나서 왔단다..
생각보다 멀리 살더구나..
그 멀리서.. "목적 40"에 충실히 임했던 영규가..
다시 한 번 대단하다고 생각했단다..
2005.03.26 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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