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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2004.01.19 0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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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랫글이 신학적으로.. 또는 신앙상에 시험되었다면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저의 한계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십시오.

이제는 우리 청년부 공동체에게 감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기도합시다...

정말로 기도합시다...

우리 모여서 기도합시다...

이번주는 설이있어 화요일날 모입시다.

그리고 다음주와 다다음주는 수요일날 모입시다...

모여서... 다른거 말고.. 정말 간절히.. 기도해 봅시다..

단 한 분만 와도.. 아니.. 이 글 읽어주신것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기도합시다.

화요일 시골가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암튼 모입시다.. 가능한 시간 연락주시거나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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