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인 것 같습니다..
이거 하랴 저거 하랴.. 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토요일날 진행 될 비젼 축제.. 물론 제가 하는건 얼마 안 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마음만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연락해서.. 스탭 할 사람들도 정해야 하는데.. 그것 마저두 못하고..
참 힘드네여..~~ 여기 저기 이것 저것 하자구는 하는데... 한다구 해놓고는
뒷 전 입니다..
정말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는 덕택에 조금이나마 하나 하나 마무리 짓는 것 같습니다...
부회장인 은영이가 정말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 제가 하는거 다 맡아서 짐 하는것 같은데...

이번주 토요일 많은 스탭들이 필요로 합니다..

임역원들은 다들 참석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좀더 일찍 나오셔서.. 봉사로 도움을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임역원이 아니라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일부 청년부의 축제가 아니라..
모든 청년부의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승리 하는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