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을 쓰고 보니 앞서계신 분들께 알려달라고만 하는 분위기라 살짝 애매했는데.. -_ㅜ
새로 선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하는걸 놓치고 있었네여.
솔직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앞이 깜깜할때도 있지만, 구하고 찾지 못한 점은 반성... ^^
그나저나 정슈언뉘.. 제 전화를 기다리셨군요.. -_-+
언니랑 은미언니에게 곧 연락할께..
민아가 이제 부재중이라 공백기간에는 제가 도울 생각이거든요...
부회장과 관리국장에 관해서 물어볼께 참 많은데..
섭섭하지 않게 아주아주 많이 물어볼랭.. 흐흣.. -_-+
글구..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