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 낼 만나기루 했습니다.
낼 시간 많은 분들 저한테 연락주세요. ^^
제가 아는 백수분들은 갠적으로 연락들어갑니다.


윤구.. wrote:
> 다들 무엇을 하고 있나여..
> 일을 하고 있나..??
> 전 잠깐 회사밖에 나와서.. 겜방에 왔습니다.. 이것저것 할게 있어서..
> 땡땡이.. 걸려도.. 아무말 안하겠지만..
> 날씨가 너무 추워요.. 옷을 두껍게 꽉꽉 껴입었는데도.. 바람이 솔솔 옷으로 스며 들어오네여..ㅡ.ㅡ;;
> 오늘 윤희누나랑 명남이형이랑.. 포스터 붙인다구 하는데.. 고생할 것 같아여..
> 혹시 낮에 시간이 남으시면 연락하셔서.. 같이 포스터 붙이는데 참여 하세여..
> 강요는 아니지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두 저녁에 시간이 나면 하려구 하는데.. 저녁에 하는지 안 하는지 잘 모르겠네여..~~
> 어제축구를 밤 늦게 까지 봐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네여..~~
> 어제 축구 너무 아쉽게 졌어여..~~ 이길 수 도 있었는데.. 분하지만.. 담에는 이기겠져~~
> 한국 선수들이 지고 나서 눈물을 흘리는데.. 안타깝더라구여...~~
> 이제 점심시간이네여..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보내세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