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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희 2003.12.08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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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
괜시리 함 불러보고 싶어서리.
어이없제?
어찌하나 이 누나가 원래 이런사람인것을. ^^
볼수록 든든하더이다. 요새 윤구 등판 넓어지나. 살쪄가나? ㅋㅋ
어제 밥쏘기로 한 약속은 유효.
근데 민호는 담주에 설에 있나..

윤구.. wrote:
> 새벽에 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흔적이 없네요..ㅡ.ㅡ;;
> 간만에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더니.. 좋네여.. 군대있었음..
> 주절주절 비속어 만 쓰면서.. 있었을 텐데..
> 눈 쓸어야 하니까..
> 아침까지만 해도 계속 올 분위기더만.. 한순간에 그쳐버리는.. 좀 더 많이 왔음 했는데..
> 그래도 한주의 시작부터 눈이 오니 기분은 좋네여.. 이번주는 마냥 좋은 일 만 생길듯..^^
> 좋은일만 생겨야 하는데..
> 저번주는 조금 힘들게 보내서..
> 날씨 엄청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몸 관리 잘하세여..^^
> 오늘 하루도 승리하고.. 주님과 같이 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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