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 그때 일본에서 만나서 아시겠지만...
저 처음 와봐서요.. 은미언니에게 혹시 홈페이지 있는지 말해봤는데..
언니가 있다고 해서 이렇게 와봤습니당..^^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봐서... 조금은 쑥스럽네요...^^;
그때 우리 일본(후쿠오카)에서 만나 팀이 저를 아실것 같은데...
그냥 저두 안부로 전해봤습니당..^^
앗 저의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일본에 있는 구원준 간사님의 막내딸입니당..^^
그래서 지금은 고등학생이고 부산에 있는 글로빌 고등학교(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습
니당.. 한본 일본으로 오셔서 도와주세요.. 그냥 오셔도 좋으시니깐 정말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으로 하기 때문에 말이 별로 없어서서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모두모두 오늘도 주의 날입니당~~~~^_____^
그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