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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 2003.11.11 0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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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할머니께서 11월8일(토)에 소천하셨습니다.

빈소는 현대아산병원이고요 발인은 11월12일(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무척 힘들어 하고 있을 겁니다. 친구들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김기정 목사님도 계시지요.

지나가다가 이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어서 올렸습니다.

안녕.

미리 wrote:
> 아~~~~~악~~~~~
> .................!!
>
> 심심해 죽을것 같아요.......ㅠㅠ......으...~~~~~
>
> ㅎㅎㅎㅎㅎ
>
> 시험 보기 전에는 하구싶은것두 무지무지 많았데.......
>
> 막상끝나니깐........
>
> 내가 뭘하고 싶었었는지 기억두 안난다.........^^;........
> ㅋㅋㅋㅋㅋㅋ
>
> 막상 친구들이랑 놀려구 해두 나가기두 귀찮구......
>
> 다~~~ 귀찮다..........^^*.....풋,....ㅎㅎㅎㅎㅎㅎㅎ
>
> 근데 요즘 많이들 바쁘신것 같아요.........
>
> 예람에 글도 뜸하구.........
>
> 다들 학교랑 직장생활하시느라,......^^......
> .....
>
> .......근데......-.-;.......
>
> 김한.......!!!!
>
> 너 어제 왜 안왔냐????......
>
> 이놈은 가끔씩 연락두 없이 안나와서 사람 당황스럽게 하더라....
>
> 나쁜.........놈................
>
> 그래 자꾸 이런식으루 연락두 없이 혼자 행동해봐..........
>
> 그전에 니가 말했던것들 얄짤 없다...........없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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