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찔금찔금... 내리네여.. 비가 와서 그래도 훈련 안하고
좋네여..
요즘 훈련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푹 쉴수 있다니 너무 좋아여..^^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입술 부르터고.. 짜증...이빠이..
거기다 밥 먹다 돌 씹어서 이가 깨져가지고 엄청 고생하구 있답니다..
교회에서 쵸코파이도 못 먹고..ㅠ.ㅠ 억울해..
어떻게 밥도 아니었는데.. 그날 떡국 나왔는데.. 돌이 들어 있어가지고,,
저는 엄청 재수도 없는 놈인 것 같아여...
다들 잘지내구 있져.. 승환이는 사진도 많이 찍구...그런 것 같은데...^^
저두 밖에 나가면 디지털 카메라 하나 얼른 장만 하려구여..^^
암튼 잘지내시구.. 저는 근무가 있어서 그만 줄여야 겠어여...
건강하시구 잘지내세여..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