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요즘에 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나도 모르게...
누구에게든지 잘 대해주고 싶은 마음들이 너무 많다.
사실~ 난 참 많이 힘들었다.
힘든 만큼 성숙되는 것인데~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아서 내 맘은 답답하기만 하다.
내 머리를 사로잡고 있는 여러 생각들...주체 할 수가 없다.
이번 계기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시는 건가?
"너 생활을 돌이켜보라.!" 다시금 말이다.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런 깨달음을 주실려고 하는 것일까?
"너! 자존심 꺾고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사랑해라!"
이렇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