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한나 2003.02.10 03:18:21
112
"사랑합니다."
요즘에 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나도 모르게...
누구에게든지 잘 대해주고 싶은 마음들이 너무 많다.

사실~ 난 참 많이 힘들었다.
힘든 만큼 성숙되는 것인데~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아서 내 맘은 답답하기만 하다.
내 머리를 사로잡고 있는 여러 생각들...주체 할 수가 없다.
이번 계기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시는 건가?
"너 생활을 돌이켜보라.!" 다시금 말이다.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런 깨달음을 주실려고 하는 것일까?
"너! 자존심 꺾고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사랑해라!"
이렇게 말이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