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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 말라


많은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실패는 당신에게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또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실수를 최소화하게 된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할 것이다.

당신은 처음 야구방망이를 손에 들었을 때 단번에 공을 쳐서 날린 적이 있는가?
당신은 처음 자전거를 타기를 시도하면서 완벽하게 균형을 잡았는가?
당신은 처음 수영을 배우면서 밑바닥까지 빠져 보지 않았는가?

어린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빨리 배운다.
아마 당신도 걸음마를 배울 때 몇 걸음 걷다가 넘어지고 또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 배웠을 것이다.
어린아이는 어설프게 첫발을 딛다가 넘어지고는 "포기할래! 나는 걷는 데 실패했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른들에게서는, 그러한 태도를 자주 보게 된다.

당신과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실패 자체보다 더 해롭다. 그것은 다시 시작하는 것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장 25절)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기보다 항상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매인다면 당신은 위기에 빠지고 만다.
진정한 승자는 생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행에 옮긴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실수하거나 실패하지만 승자는 다시 일어나서 재도전한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잠언 24장 16절)

■ 베이브 루스는 전에 1,330번이나 삼진을 당했지만, 우리는 그가 날린 714개의 홈런을 기억할 뿐이다.
■ 머씨는 뉴욕에 있는 그의 점포가 대규모 소매업으로 성장하기까지 7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 소설가 죤 크레이시는 출판사들로부터 753번이나 거절을 당했지만, 후일에 564권에 이르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실패를 두려워 말라. 대신 당신 앞에 놓인 기회들을 주시하고, 계속해서 추진할 수 있는 용기를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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