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을 읽다보면.. 휴가 나온사람들 글이 가끔씩 있을때마다
집에 너무 가고 싶어여..ㅡㅡ;;
준상이형한테 전화하면 매번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외출 나와있구... 정말 부러워,,,
나두 공부 열심히 해서 카투사나 갈걸....
요즘예람에 글으 별로 안남기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여.. 매일 들어오는데..
거의 써진 글은 별로 없는 것 같음.. 광고 사항만이 예람을 맴도는듯...
자주글을 남겼음 좋겠네여...
예람이 언제 만들었졌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글 남기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아여...
다들 예람에 글을 많이 많이 남기세여...
다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시고...잠 잘때.. 기도하고 주무시길...
굼 나중에 또 쓰도록 할께여...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