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김선영 2003.01.02 11:20:43
87
송구영신 예배 정말 가구 팠는뎅.......

아파트 사는지라 꾸꾸를 보구 있었씁니다.

아무도 집에 없기에 ....... 새벽에 우렁찬 목소리로 짖을 꾸꾸를 생각하면서.......

계획엔 집에 가는게 아니라 ~ 예배드리는거지만........

ㅡㅡ;;; 훔..........

모두들 복 마니 받으세요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