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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02.11.21 2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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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상영이 말대로 정말 제가 3년차가 되는거에요.
와 ~ 신기해요. 청년부 온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밑에 재민이 글두 보이네요?
히히 ~ 내 아들 장하다 ~ 청년부에서 엄마랑 같이 예배나 드리자 토닥토닥 ~ 내아들 멋쪄부링 ㅋㅋ ( 왠 갑자기 딴얘기를 ㅋㅋㅋ) 암튼 ....... 제가 3년차가 곧 있음 되겠네요?

와 ~~ 정말 뭐랄까 말로 딱히 표현하기 힘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저두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푸핫;; 벌써 내 나이가 22살이란 말인가...
ㅡㅡ++ 훔 .........

예전에는요. 영화 제목처럼 ....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었어요. 이세상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너무 싫고 그래서....
20살까지만 살고 싶었는데.... 어느덧 훌쩍 21살이 되었고 이젠 22살...

와 ~~ 정말... ㅋㅋㅋ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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