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왔는데....(정말 올만에... ㅡ,.ㅡ;)
역쉬 서울이 아니구... 시골(?)이라 그런지...
별이 더 마니마니 보이네...
(신기한건.... 하늘을 계속 보구 있으면...
별이 점점 하나둘씩 마니 보이게 되여... ^^*)
별을 보면 기분 조은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이 횡해지네..
웃고 싶으면 웃구...
울고 싶으면 울어야 하구...
근데... 울구 싶은데... 웃어야 할 때가 점점 많아지는걸~
(힘들지만...)
또 횡성수설 했구만...ㅋㅋ
그냥 예람에 들어오면... 더 많은 사람들 알구 싶어져여~
그냥... 그냥.... 왜지?ㅋㅋ
요즘들어 누나들이랑~ (울 청년부 누나들 다 넘넘 조아~ㅋㅋ)
재밌게 지내구...
더 많은 사람들이랑 친해지구두 싶구... 그렇네여... ^^*
조만간 다 친해지겠지... ^^
암튼 모두들 행복하게 지내여~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