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무지 바쁘넹~~
힘내~~!!!!!
근데 나두 바빠서 암생각 안했음 좋겠당...
쓸데없는 생각만 많아서리...
하튼...홧팅~~

장세원 wrote:
> 지웅이가 휴가 나오고... 찬양예배가 낼이고... 혜숙이가 결혼하고...
>
> 당장 오늘 7시에 시험이고... 선혜누나가 많이 아프고... 축가연습에... 찬양팀 연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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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실에서 편곡해야 할 곡은 2곡이고... 호성이가 부탁한것 손 봐주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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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의 학교 공연준비를 도와주어야 하고... 학교 후배들의 소개팅 주선 성화...
>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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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들의 결혼식 2껀... 공연준비 시컨싱 2곡해야하고... mr 한곡 만들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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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 작업들 이제는 미루지말고 빨리 해야하고... 중간고사 시즌이고...
>
> 군바리 친구와 놀아 주어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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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주한 삶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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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부지런히 하루하루 해나가고 있을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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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고요한 곳에서 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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