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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2002.10.18 0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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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

그 때 보면 되겠당..

오빠랑 같이 들어간 내 친구가 나왔거덩.. 그래서 오빠도 곧 나오리라 생각하고 있었지.. 흐흐..

편지 보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으나 아무도 주소를 안 알려 주는 것이야..

ㅜ.ㅜ 엉엉... ㅡ,ㅡ;;;


ㅋㅋ..

어쨋든.. 토욜에 만나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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