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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랬구나..

메신져에서 마지막 대화 나누고 하루종일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저녁에 전화받구 무지 당황하구 놀랬었어...

진작에 전화할걸.. 계속 맘이 편치 않다.. ^^;;

나두 오늘은 기분이 별루 였는데...

아무튼 다른곳에서라두 예배를 드린다니 다행이야..

주일을 빼먹는줄 알았거든...

언젠가 보겠지만 방황(?)하는 그 기간이 길지 않길 바랄께..

그리구.. 나중에 밥살 시간 주기다!! ^^

건강히 잘 지내! 여호와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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