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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2002.08.18 0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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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한 교회가 꽤나 멋집니다.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제 상황 때문에 시간을 어떻게 요리 할 수가 없구요.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도록 할게요.

그 교회의 하나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 요물, 박 남수를 어떻게 받아드릴까요?

기대되는군요.

세원인 잘 있는가요?

방금 조카하고, 동영상을 같이 봤다.

내가 사랑하는 조카가 네 살이 장난아니단다.

살좀 빼라고 전해주고 싶다하고, 싸인하고, 사진 받고싶단다.

참고로 여기 나오는 조카는 여, 10살, 한 인물하죠.



후암의 지체 여러분! 전 후암의 친구분들이 그렇게 거리감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친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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