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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수 2002.08.04 1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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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 와이프가 진통하는 중입니다..

결혼식날 못 알린 죄를 알기에...^^;

이제 애기 낳기 전에 미리 알릴까 합니다.

연락 주세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일일이 전화하기 힘드네요..^^

이거 얼마나 빨리 보실지 암두 모르지만.....

오늘이나 낼 중에 낳을거 같네요..^^;

연락처 016-763-2304 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상희야 대영아 특별히 연락하마..기다려라...ㅋㅋㅋㅋ

흠 어려운 부탁 드리겠습니다...저를 알던 모르던 한 아이의 아빠를 위해서 그리고 아이의 출생과 산모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밤새 기도를 하고 부족해 이렇게 부탁의 글 올리는거니까요...^^


많이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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