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몇달간의 회사생활을 마감했구나...
사람들이 너 진짜 짤린줄 알겠다..
프로답게 물러난 하나....ㅋㅋ ^^
원래 한창 좋을때 그만둔다잖어...멋지게!

여하튼 부럽네....
언닌 여젼히 아이들이랑 유치하게 지내구 있지뭐.....
정말 떠나구 싶어~~ 유럽으루,,,
트레비분수 앞에 가서 계단 같은데 앉아 책이나 보면서 여유좀 누리구 싶다... 근데 언제??????
어젠 애들이랑 과일화채 만들어 먹구..
수박부채 만들구...
^0^크크~

하나 시간나믄 울유치원와서 애들이랑 놀아.. 나좀쉬게..하하~

이젠 많은 시간 생겼으니
말씀도 많이 누리구
교회활동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게 이언니의 바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