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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2002.05.22 0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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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프지 마..
슬퍼...
건강하구...
내가 기도해 줄께.
빨리 나..
자꾸 슬퍼질려고 해
힘내...
나두 그 심정 알지.

상영 wrote:
> 너무 아파요.흑흑
> 몸살감기와 장염이 겹쳐서 걷기도 힘들고
> 몸에 힘 하나도 없고
> 학교 못 가고
> 장미와 향수 키스는 무슨-_ㅜ
> 어제부터 오늘까지 장장 16시간동안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었는걸요.
> 오한과 두통, 발열.설사.
> 아아.-_-
> 삶은 고행이려니...
> 건강해지고 싶어요.정말 절실하게.ㅡㅡ...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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