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잘썼구려.
나도 전에 그런거 느꼈어.
주보가 청년부 사람들에게 별 의미 없는 종이조각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의구심.
뭐, 엄청나게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자세히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하지.
여러분~~~~마니 봐주세요~~^^*

글구 이건 덧붙이는 말이지만
교회에서 어떤 봉사를 하는 분이든지 간에
우리가 기억해 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것이 격려가 되어, 더욱 잘할수 있도록 도와줄거에요.
(이건 저부터 먼저 노력해야 하는 일..^~^;)


아, 내일은 스승의 날.
선생님이신 분들~~
모두 추카추카추카추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