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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 2002.05.13 1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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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능가~^^
가끔 장로님께 인사드릴 때나
너희 동기들이랑 이런 저런 말 나눌 때나
누가 손을 들고 찬양할 때,,그 외에도 많이 생각난단다.
한나야, 건강하고 곧 훌륭한 모습으로 만났음 좋겠다.

추신:너도 알리미에서 스무고개해봐! 지인짜 재밌다!!^^






hanna wrote:
> 언니 저번에 얘기했던거
> 비밀이닷!!
> 말하믄 안돼~~~
> 구럼 난 쉬러 간다이..
> 상영 wrote:
> > 주..주영언니!!
> > 알리미에서 문서국 초사이어인(?)P씨를 가장하여
> > 저와 스무고개를 즐기시다뇻!!!ㅡ0ㅡ;;
> > 뻥쟁이뻥쟁이뻥쟁이~~~~>.< ㅋㅋㅋㅋㅋㅋ
> >
> > 스승의 날 준비와 동아리일로 머릿속이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 > 스승의 날엔 경림언니의 러블리 춤을 따라춰야할듯.-_-;;;
> > (근데 왜 난 착각의 늪 가사가 감동적인걸까..ㅋㅋㅋㅋ)
> >
> > 5월 20일에 성년의 날이 다가오는거 모두 알고있으려나용..
> > 흑흑
> > 부러운 한나.
> > 한나야한나야부럽다이~~
> > 그날엔 2년차끼리 모여서 콜라나 한잔.-_-
> >
> > 좋은 밤 되세요!!
> > 누가 잡아가두 모를정도로 깊은 잠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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