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홈페이지만 들어올라믄...
속도가 이빠이 느려져서... 오기가 참 힘든곳이었는데...^^;;
이렇게 아주 오랜만에 와서 글을 쓰게 되는군여^^ (내가 쓴글만 열 손가락에 꼽을 수 있겠다... ,ㅡ.ㅡ;;)
청년부 예배 때 못보던 친구의 얼굴을 보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
친구가 힘들어 할 때 위로가 되 주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군여 ^^
이젠 더 잘 챙겨줘야지 ㅋㅋ^^
내일 예배 때 또 그동안 못봤던 얼굴을 보게 될거 같아여...
우리 학녕들이 다시 뭉칠라구 하니깐 기분 디게 좋네여 ^^
우리 후암82들 까페에선... 벌써부터..
여름방학 엠튀 계획을 하구...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동두두 온다나?? 구라 대마왕이...^^
아마 동두가 있는 미국이랑 여기 한국이랑 중간지점인...
하와이에서 만날지두... ㅋㄷㅋㄷ
ㅡ,.ㅡ;;
이건 동두가 말한 건데... 미안... ㅎㅎ
암튼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친구들을 주신 하나님께두 감사하구...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두 해 주시구...^^
암튼 얘들아 우리 떠나자...^^/
구럼 모두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