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어제(12시 넘었으뉘..-_-)는 한번도 밖에 안 나갔지 모에요.ㅡㅡ;
대신 방청소, 시험공부 , 집안일 좀 하고 과제 준비하고...나름대로 보람있는 하루였지요.
하지만.........!
잘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참 심심해 지는것이.......ㅡㅡ...
뭐 재미있는게 없을까요?
움...춤추고 싶당....케케^^
참, 혜연.
불이 났었다니 정말 무서웠겠다.
게다가 3층에 불이..........ㅡㅡ;; 너가 4층에 있었던건가?
잘못하면 사람들이 뛰어내릴뻔 했군.
옛날 생각 나는구먼..화재로 질식사한 친구 ㅜㅠ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이야~^^
(근데, 1학년 애들밖에 눈에 보이지 않았다구?왠지 어미새가 떠오르는..흐흐)
ㅇ ㅏ~~어제 취업노트 과제를 하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www.work.go.kr 란 곳을 발견했어요.
그 곳에 직업심리검사 테스트가 있더라구요.
해봤는데...........
저는 분석하는 일이 어울린다고 나오더군요.
(연구,탐구형 인간..-_-)
추천 직업 중에 학자가 있었지요.(언어,심리,물리)
허헐........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혹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분 있으면 가서 좋은 정보얻길^^
아. 정말 심심한 하루를 보내니 말이 많네요.
내일은 진짜 잼나게 보내야쥐.^^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