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박을 부랴부랴 나왔답니다..
우리 사단 스타의 심부름으로..
넘 좋아여...^^*
다른 사람들은 자주 나온다구 불평을 부리지만.. 군대 있음 어떻게든 나오고
싶거든여..
군에서도 예람에는 자주 들어오는데.. 글을 남기지 못하네여..
선 구성이 부대랑 사회랑 틀리다고 하더나.. 그래서 채팅두 안되고..
글만 읽고 있죠..
이번주 일요일에도 아마 서울 올 것 같은데.. 교회는 못 갈 것 갔고..
우리 사단 짱의 큰 아들이 결혼 한다구 하기에..
사진을 찍으러 서울에 올겁니다..
영규도 군대가고 남은 사람은 거의 없겠네여.. 남자들 중에선.. 경일이가 상근으로 묵묵히 교회를
지키겠군... 푸하하하
월요일 입니다..
다들 잘지내시구.....5월25일 날 보자구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