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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2002.03.15 1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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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죄송!!
어제 반 나절을 돌아다니다가 보니~
너무 피곤해서 못 일어났어요.
김태영 wrote:
> 우리 청년1부에서 함께 새벽 기도에 참여하기로 약속한 날입니다.
>
> 많은 청년들이 함께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 모두 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청년1부의 성장을 위해 함께 나와 기도합시다.
>
> 내일 새벽은 특별히,
> 1)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기도합시다.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 2) 신앙의 성장을 위해 기도합시다. 날마다 똑같은 신앙의 수준이 아니라, 자라고 커지는 신앙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 3) 새 학기를 시작한 대학생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학업과 친구 관계와 신앙 활동들이 활기차게 멋지게 전개되도록 기도합시다.
> 4) 청년1부 모임에 나오지 못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무슨 이유들이 있든지 그 이유들이 극복되고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 이상 네 가지 제목은 이번 주에 함께 기도할 제목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는 내일 새벽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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