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이의 28일은??
2월 28일 날이 밝았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논산으루 가는날이다.
어제부터 우린 서로 밤을 새고 나서 .... 새벽에 같이 논산을 가기루 했다.
하지만 ...... 나야 밤을 새지만 .... 너무 이른 새벽이라 나는 가질 못했다. ㅡ.ㅠ
그 전날 같이 밤을 샐걸 그랬나??????
그래서 난 울적한 마음을 달래다가 교회의 M.T 를 갈까 했는데.... 그날은 기도두 안될것 같구 ...
전도사님께 거짓말을 해버렸다. ㅜㅜ;; 죄송해용..... 힝 ~~~~~~ 이뻐해주세용 ^ㅡ^ 헤 ~~~~~
다음부터 안 그럴께유 ~ ㅋㅋㅋ
아웅 ~~~~~~~~~~~~~~~~~~~ 오빠가 보구싶당...
다음부터 M.T 꼭 가겠떠여 ^ㅡ^
이야기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