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이탓들을 하는것이지...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렘보다도,,,
한해가 더 간다라는 부담이 크구나...
선영스...한해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나보구나? 음,,, 아쉬움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더 열정을 쏟을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 할일이 창창한 사람들이 ... 언니는 그저 부럽기만 하구나,,,
선영아 ...앞으로 너의 길이 주님과 함께하면서...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바랄께..
실패와 좌절을 해도 주님을 방패삼아!! 더 예람인으로서 자라는 선영 너굴로 말이야..
언니가 마지막 청년부를 너와 함께 하지 못해 언니도 아쉽다.
너가 넘 방황했기 때문이지... 인정해라...
교회에서라도 얼굴 좀 자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