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대해 뒤돌아볼때, '엊그제'란 말을 참 많이 쓰죠. ^^
정말 우리가 오티 준비한게 엊그제 같은데..
하.. 세월 참 빠르다~ 이런 말 쓰면 자옥언니가 혼낼려나? -_-+
1년차가 고생 많겠다.
따라가서 열심히 게임 참여해주고, 소리도 질러주고 그래야할텐데..
아직 갈지안갈지 결정이 안 내려져서.. =_=
어쩌면 올해 마지막으로 가게 될 수양관이라 생각하니, 무지 끌리네요.
많이들 가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근데요, 올해에도 자음퀴즈 하나요? -_-;
나 잘할 자신 있는데..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