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내기...일명...헌내기...ㅡㅡ;;;;;;

수능셤보던 날이 눈앞에 생생한데..크흑...ㅡㅜ

괜히 밥사주는 사람도 있었던 때가 올해로 마지막이란 말이더냐..

아..한해동안 선배들에게 얻어먹은것...그 만큼 02학번들에게 해줄라면

용돈이 모자랄 것이로다..^^;

새로 입학하는 아해들이 있단 사실이 경악-_-스럽지만...

그래도 수능 셤 잘보길..^^*

하나님께 기도하는 걸 잊지말고..

비젼만큼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