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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2001.10.27 2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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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귀한테 다녀왔어요
영규 성욱 진숙 나 이렇게 넷이서
수양관 가까이에 부대가 있기도 했지만
영규의 멋진 운전 덕에 쉽게 다녀왔지요^^
밥도 토할것 만큼 먹고 (정말 토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동신형한테도 다녀오고

좋더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
20일정도 뿐이 안지난 거지만
얼마나 반갑던지...
잊고 지내던 친구들한테 연락이나 해봐야겠네요...
우선 모기부터 잡아야지 뭔놈의 모기가 아직도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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