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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2001.10.27 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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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오빠랑 남대문 산책갔다가 물냉면과 떡뽀끼 먹구 돌아왔어요..
힐튼호텔에 켜진불들이 외계인에게 보내는 신호같다며 레이저총 한방쏘는 흉내내주고 ..
밥먹으며 옆에있던 일본인에게 오갱기데스까와 빠가야로를 중얼거리며..모 그리 재밌지도 않은데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참 시원하네요~밤공기가~가끔씩 떠오르는 의무교육의 잔해... 남산길을 오르며 ..고도가 높은수록 온도가 낮다느니..피곤하면 피로젖산이 쌓인다든지..가끔씩 떠오르는 유식함에..아주그냥...생각하면 몰배웠나 싶은데..가끔씩 도움이 되긴하는거 가터요..그조?^^
한3일간 공모전때문에 좀 힘들었어요.제가 생각은 열심히 하는편인데..워낙 덜렁거리고 꼼꼼하지 못해서
내용물로 만들어지면 항상 어설프고 성의없어보이고.그렇거든요..암튼..만들어 갈때마다 선생님이 성격좀 고치라고 하시는데..그게 맘처럼 되나요..내추럴스탈이 좋다고 웃어넘겼지만..속으론 피눈물 흘렸습니다.
와...벌써 토욜이네요..우움..학생??가 좋은것 같기도 해요.한주간 몰했는지 기록하기도하고 할만한것도 있고..반성도하게되고...놀다보니..하루가 일주일처럼..일주일이 하루처럼이네요....^^
98년도엔...무슨일이 있었나...은영이 ??문에 한번 생각하게 되네??음..근데..기억이..허헉..
아! 상희스 이사 잘하고 평면티비 꼭 구경시켜조야해!!^^
은희스는 울 냉면 언제 자셔??우웅??
도사님!! 정말 소풍한번 가요!! 재미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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