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도 다 적시지 못할 정도로 왔지만...ㅡㅡ...
지금 왠지 모르게 머리가 아파요...ㅠoㅠ 으 ㅇ ㅏ.....ㅡㅜ
동아리일로 이것저것 신경을 쓰고 삽니다..
선배들의 정치적 성향(ㅡㅡ;;)이라는 것에 눌려서 사는 수습으로써..
내 목소리를 내리라...이 곳은 나의 단위이기도 하니...이런 생각을 가끔 하며 사는 것이죠..^^
음.....어떤 곳이라도.. '기싸움' 같은 게 있는것 같아요..^^;
특히나 책 한권을 같이 만들어야 한다면...내가 중시하는 것과 남이 중시하는 것이 다르니..서로 충돌하겠죠...
이 모든 것이 아직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 오진 않지만, 지금부터 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이해하려는,또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ㅋ ㅔ ㅋ ㅔ ㅋ 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곳에 이런글을 쓰다뉘...아마도 난 엄청 심심한 것인가..^^;)
어서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