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두장의 사진은 미국의 태러 참사에 기뻐하며 환호하는
팔레스타인들의 사진과 부상당한 미국 시민의 사진 입니다...
참 가슴아픈 애기이다...
정말...전쟁이라고 선포한 그들 지도자중에 어느누가 전쟁의 아픔을 느낄가??
있는것들이 더한다는 말이 더 실감나게 한다.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영문도 모른채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그 영혼을 하나님은 바라보시는 것일까???
정말이지 이세상이 미쳐가나? 전쟁이 무슨 대축제인 마냥 들떠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더 이세상을 아프게만 하는군...이걸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 하실가??
지도자를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못된 지도자로 인해서 무의미하게 죽어야만 했던 테러범도...
아프가니스탄의 국민들도..그리고 이번 대참사로 목숨을 잃은 미국인들도,,,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할뿐이다...??
나라의 민족주의로 전쟁이 나는것이겠지요
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이 두 민족을 그리고 민족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 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기도 합시다...
인간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불쌍한 그들을 긍휼히 여겨 달라구요
바로 지금요...
부시가 정신 차렸으면...아니 미국인들이 바로섰으면...
이땅의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배우길 노력하는 자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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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를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니라....